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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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글런 23FW 1차

즐기면서 옷을 입자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와이드 캐주얼]이라는 장르를 지향하며, 새로운 스타일을 보여주는 옷을 만들어나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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