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1
조회수 3910

자꾸만 손이가고 눈이가는 룩

Model

180 cm / 75 kg

미니멀한 무드의 린넨 반소매 셔츠와 밴딩 하프 팬츠로 자꾸 손이가는 스타일링

착용 사이즈 : 상의 2XL~3XL / 하의 2XL
스타일리스트 : TTAE_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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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용 사이즈 : 상의 2XL~3XL / 하의 34
    스타일리스트 : TTAE_O
    18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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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입으면 그냥 편해 무조건 편해

    프린팅이 돋보이는 반소매 티셔츠와 하프 팬츠로 코디하고 유니크한 목걸이와 볼캡으로 포인트를 준 캐주얼 스타일링

    착용 사이즈 : 상의 XL / 하의 2XL
    스타일리스트 : TTAE_O
    18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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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 하면 시원시원한 페이즐리 패턴이 들어가줘야 코디 완성이 지

    시원한 페이즐리 반소매 셔츠와 린넨 팬츠 조합으로 미니멀 데일리 스타일링

    착용 사이즈 : 상의 2XL~3XL / 하의 2XL
    스타일리스트 : TTAE_O
    18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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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어울리는 손쉬운 캐주얼룩

    나염이 돋보이는 반소매 티셔츠와 달콤한 하프 팬츠로 코디하고 볼캡으로 마무리한 손쉬운 스타일링

    착용 사이즈 : 상의 2XL~3XL / 하의 2XL
    스타일리스트 : TTAE_O
    18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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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에 추워도 책임 못진다?

    여름에 입기 좋은 시원한 소재로 제작된 편안한 트레이닝 스타일링

    착용 사이즈 : 상의 2XL~3XL / 하의 2XL
    스타일리스트 : TTAE_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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