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드클럽 캔터베리106 레귤러 셋업 수트 리뷰입니다. (컬러 : 블랙) https://www.4xr.co.kr/bbs/read.php?index_no=17641&boardid=experience_review 복사하기

nh@855**** | 24.01.22  |  추천 : 3  |  조회 : 82  |   목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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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래드클럽 셋업 체험단 3명 모집
체험단으로 선정해주셔서 우선 대단히 감사합니다.
솔직한 후기 작성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키 180cm 몸무게 105kg 전형적인 ET몸매의 소유자 입니다.
(배불뚝, 하체 퉁퉁)
선택한 사이즈는 상의 110 하의 38 입니다.

우선 레귤러 핏이라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안맞을까봐ㅠ
보통 수트를 구매하면 상의는 덩치가 커서 큰 사이즈를 구매하면 소매가 길어서 고민이였고 바지는 허리에 맞추다보니 기장은 길고 통은 너무 커서 수선은 각오하고 구매했었습니다.

하지만, 트래드클럽 캔터베리106 레귤러 셋업 수트는 그런 고민 안해도 될 듯 합니다.

상의는 조금 입었을때 약간 타이트 하지만 신축성이 조금 있어서 그런지? 원단이 좋아서 그런지 불편함 없이 움직이는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하의도 약간의 신축성이 있고 무엇보다 기장과 통이 저에게는 잘 맞았습니다.

안에 니트를 입고 운동화로 코디를 했더니 데일리 룩으로도 아주 좋고,
비즈니스룩, 하객룩으로도 아주 좋은 제품입니다.

기본적으로 몸에 감기는 기분이 아주 좋고, 가장 장점은 사악할 정도의 가격?
이정도 핏에 고급스러운 원단에 수선 필요 없습니다.
속 된 말로 "사장님 남는거 있어요?" 라고 할 정도로 제품의 우수성이 뛰어납니다.

기존에 브랜드 수트 다 버리고 트래드클럽 캔터베리106 레귤러 셋업 수트로 다시 장만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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