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마틸다를 찾는 추노 세상은 원망해도 뱃살은 원망하지 말아야지
+
-
떼인돈 시작이 정말 중요합니다. 채권추심팀 1999-9999
+
-
여친이 오늘도 집에서 데이트하면 헤어진다고 내 멱살을 잡았다
+
-
+
-
난 단지 어제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를 보았다
+
-
치킨을 사고 엄마한테 걸릴까봐 유니클로 종이 가방에 숨겼다
+
-
+
-
바바리맨 아니고 오늘 저의 아웃핏을 자랑하겠습니다. 짜란~
+
-
생일 파티 준비 다 했는데 친구들이 연락이 되질 않는다.
+
-
사람 말고 장작만 팹니다. 장작 문의 1577-5252
+
-
마 ! 내가 왕년에 농구좀 했어 ! 에? 느그 주장이랑 ! 에 ! 밥도 뭇고 ! 에 !
+
-
2022년도엔 우리 모두 금연 기원 노.담 !
+
-
+
-
자기야 나 아무것도 안먹었다니까~ 봐봐 손에 아무것도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