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은 짧다. 그러니 디저트를 먼저 먹어라

이것은 소리없는 아우성

맛없는데 비싸면 그건 범죄다.

현실 부정 중입니다.

세상이 널 버렸다고 생각하지 마라. 그래도 여긴 나에게 맞는 옷은 있다.

치킨은 살 안 쪄요. 살은 내가 쪄요.

남자는 철이 들면, 지구는 멸망한다.

팔은 안이 아닌 치킨이 있는 쪽으로 굽는다.

한 번만 더 먹고 진짜 시작할게

내일 할 다이어트를 오늘 미루지 말라. 모레로 미뤄라.

남자가 말대꾸?!

라고 할때 살껄 라고 할때 살껄 매수!

이건 물탈돈 100만원 이건 수익 -100만원

녹는다 녹아…. 미장….추매?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1년전 빌려준 페도라다

돈은 말이지 목숨보다 무겁다! 있는거 다 꺼내라

먼저간다….반등이라고?!

지금까지 오른건 말이 되고? 껄껄껄….

사람이 언제 죽는다고 생각하나? 바로 지금

투자 잔고 보고 가슴이 웅장해진다 바로 매수 타이밍

쇼미더머니37 참가자 그 이름 한사기

새학기 케트릿 이렇게 도전해봐

너도 쉽게 할 수 있는 연초 이미지 변신

버거 한 입 EAT EAT EAT EAT EAT EAT EAT EAT

춤을 추자 어쩐지 스테이지 위 주인공이 되었다

실례합니다… 혹시 예체능 이런거 하세요?

여자들의 진짜 이상형 곰 같은 남자… 맞나?

저절로 달리게 되는 바람막이 어떤데?

당신들의 마음을 훔치러 무장 완료

역시 귀여운게 인생의 진리 나의 빛 나의 삶

그저 롤리를 원할 뿐인 남자

킥복싱 유단자의 위협적인 포즈

선글라스로 끝도 없는 자신감을 가진 남자

아 이 집 잘하네~ 마음에 쏙 든 남자

지적인 모습까지 치명적인 남자

어 혹시… 딘 아니세요? 3초동안 딘으로 보인 남자

클럽에서 밀리 락 좀 춰본 남자

떼깔 나쁠 걱정 없는 잘 먹는 남자

릴스 비주얼 압도적 최강자 불꽃남자 한사기

V 포즈 요청하니 V 해주는 남자

모두 내게 무릎 꿇어라! 어짜피 잃을 것도 생길 여친도 없다

내 니트가 말한다, '이 봄은 내가 지배한다

패턴 니트? '이건 예술, 내가 만든 예술!

초록 니트 입으면, '세상에, 난 숲이 보인다!

바람 불면 더 예뻐짐.

회색 내가 입으면, '내가 바로 봄의 정답!

니트로 봄을 찢어라, 커플 망해라

니트 입고 봄길,만카이 센본자쿠라 카게요시

니트 한 벌에 봄도 쪼개진다, 모세의 기적 코디

코디 한 번에 봄 스타일 리모델링 완료

내 가슴에 글자로, '내 운명은 이미 정해졌다!'

"후드가 날 감싸고, 나는 힙하다."

"아웃도어와 빈티지의 콜라보."

"올블랙은 기본, 나는 실루엣으로 말한다."

"더플코트로 힙스터 출근길."

"모자는 잡았는데, 스타일은 날아갔네."

체크무늬, 감성 힙한 숲속의 힙스터."

"패딩 입고도 멋짐 포기 안 함."

"이중 버튼으로 겹겹이 스타일링."

"그레이와 스트라이프, 기본의 재해석."

"코트 입고도 스웨그는 덤."

무술 고수 비기 제 36장 "줄행랑"

겨울에 얼어죽어도 코트 입는 사람들 모임

쉿. 난 숭배해야만 해

니트 한장으로 자신감 상승

KING 너네 나 못이기는 코디

좋아요 이리 와보세요. 왜 나한테 왔어요?

자연스러움에서 나오는 겨울의 바이브

둠칫둠칫 절로 걸음걸이 흥겨워지는 룩

저기 혹시 예체능 관련 일 하세요? 아니 다른게 아니라

말이 필요없는 겨울의 정석

직장에서 살아남는 법: 조용히, 하지만 빠르게!

퇴근 후의 시간은 2배속, 업무 시간은 0.5배속

퇴근을 기원하는 강속구

출근이 아닌 퇴근을 위한 머리세팅

월요일은 금요일을 향한 첫걸음일 뿐이다.

야근은 야근을 부르고, 칼퇴는 행복을 부른다.

주말이 사라졌습니다. 고객센터에 문의하세요.

로또 1등 당첨보다 재택근무가 더 현실적이다.

상사가 농담하면 빵 터지고, 진지하면 맞장구치자.

커피가 없으면 내 CPU는 작동하지 않는다.

나만 괜찮으면 되는 게 아니야. 너도 함께 가야지!

한계를 정하는 건 언제나 자기 자신이야

내 인생 절반 줄테니까 네 인생도 절반 줘!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어

정답은 없어. 스스로 정하는 거야

자기 자신이 해답을 찾는게 자유다. 그걸 힙합이라 그러지!

무해력? 이 몸은 무한리필력이다

시간이 걸려도, 난 내 방식대로 나아갈 거야!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어, 그것이 곧 쇼핑을 부르지

바보가 아니라 천재라고

레트로 팬츠에 코트를 더했다. 나는 국방의 중심에 섰다

머플러 돌렸는데, 겨울 분위기 내가 다 먹었다

후드가 이렇게 살아날 줄은 몰랐지? 이게 뽀인트

코트 색감 보소~ 분위기로 다 덮었다니까

패션? 모르겠고, 코트로 다 조지면 되잖아

모자를 눌러썼다. 코트를 걸쳤다. 나는 이미 완성됐다

그러나 감성은 따뜻하다. 코트가 그랬다

후드에 코트 얹는 순간, 난 이미 레전드

이 정도면 패션 빼박 아니겠냐고

군복무는 끝났다. 하지만 밀리터리 팬츠는 시작됐다